스트라드비젼, 엔비디아 ‘인셉션’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객체인식(OD) 소프트웨어(SW) ‘SV넷(SVNet)’을 개발-서비스하는 스트라드비젼이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프로그램의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딥러닝(DL) 기반의 차량용 객체인식 솔루션을 글로벌 완성차/OEM에 공급하는 테크 스타트업이다. 현재 본투글로벌센터(B2G)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인공지능(AI)/데이터사이언스 분야의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프리미어 파트너 자격은 인셉션에 포함된 전세계 6000개 이상의 스타트업 중 선별된 그룹에게만 제공된다.

스트라드비젼은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NVIDIA Deep Learning Institute)의 크레딧을 포함해 마케팅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업계 전문가를 비롯해 AI 기반의 다양한 조직과 협력하고 향후 열리는 엔비디아의 이벤트에 참가할 기회도 제공된다.

스트라드비젼은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찾고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트라드비젼 김준환 대표는 “GPU 개발사이자 AI컴퓨팅 분야 리더인 엔비디아의 인셉셥 프로그램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돼 기쁘다”며 “엔비디아와 가깝게 협력해 AI 기반 인식 기술 적용 영역을 넓히고,지속적인 혁신을 이뤄냄으로써 딥뉴럴 네트워크를 활용한 미래개척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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