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이선영 COO, Automotive Innovation Day 컨퍼런스에서 기조 연설

딥러닝 기반 사물 인식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의 이선영 COO가 Automotive Innovation Day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자율주행차에서 카메라가 라이다(LiDAR)를 대체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 기술 현황과 추이를 짚는다.

Automotive Innovation Day 컨퍼런스는 자율주행, 전기화, 연결성 및 공유 모빌리티 기술 등 자동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미래 기술 행사이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본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9월1일부터 15일까지 웨비나로 진행된다. 행사 종료 전까지 누구나 등록하여 참여할 수 있고, 일부 슬라이드를 제외한 모든 발표자료는 즉시 다운받을 수 있다.

이선영 COO는 이번 기조 연설을 통해 ADAS 및 자율주행 Perception 기술의 대표적인 센서인 카메라와 라이다(LiDAR)의 장단점과 테슬라를 비롯한 자율주행 차량 제조업체들의 자율주행 구현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카메라 센서를 기반으로 하는 Vision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이다. 스트라드비젼의 대표 소프트웨어인 SVNet은 심층신경망 (DNN)과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카메라로 수집한 영상 및 이미지를 분석하여 물체, 보행자, 다른 차량, 도로 표지판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다양한 ADAS기능을 제공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 유수 자동차 OEM 및 Tier1에게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럽과 중국에서 다수의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중국 창안자동차 SUV인 ‘CS75 플러스’에 SVNet을 탑재하여 양산에 성공하였다.

스트라드비젼의 SVNet은 중국의 Guobiao(GB) 인증, 유럽의 Automotive SPICE CL2 인증을 획득했으며,  130개 이상의 딥러닝 알고리즘 개발 및 반도체 적용,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통합 기술 관련 국내 및 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과 한국에 본사를 비롯하여 최근 독일 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