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ASPICE CL2 인증서획득.. 혁신적 소프트웨어개발 접근방식 인정

딥러닝 전문 지식을 갖춘 자율주행 차량용 영상처리기술 솔루션 업체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의 소프트웨어 개발팀이 ASPICE(Automotive Software Process Improvement & Capability dEtermination) CL2 인증을 획득했다.

ASPICE는 유럽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 OEM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의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준 프로세스로, 선임 심사사원의 엄격한 심사방법에 따라 인증되어 공신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라드비젼은 딥러닝 기반의 소프트웨어 회사로서 해당분야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으로 무난하게 금번 ASPICE CL2 인증을 받게 됐다.

또한 이는 스트라드비젼이 엄격하게 관리된 소프트웨어 개발과정과 제품개발 및 구현의 안전성, 정확성을 보장하는 자율주행 차량 공급망 내의 공급업체로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국내 딥러닝 스타트업 중 해당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스트라드비젼이 최초의 사례다.

스트라드비젼 김준환 대표는 “이 ASPICE CL2 인증으로 인정받은 스트라드비젼 소프트웨어 개발팀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가능한 최고 품질과 가장 진보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개발과정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며 최초의 사례인 만큼 선두기업으로써 표준이 되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증을 받은 스트라드비젼 소프트웨어 개발팀의 제이콥 허 프로젝트 매니저 역시 “스트라드비젼의 비전 처리 소프트웨어의 성공은 팀원 모두가 자신의 작업을 스마트하게 처리한 결과물이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과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며 “자동차들이 차량 내외부의 물체를 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딥러닝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면서 ASPICE 등급의 다음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