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Top Transportation Solution Provider 2020’ 선정

자율주행차 및 ADAS용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미국 Enterprise Technology Review가 발표한 ‘Top Transportation Solution Provider 2020’에 선정됐다.

이 상은 매년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는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상위 10대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스트라드비젼은 2020 AVT ACES 자율 주행 차량 혁신 기술 부문을 수상한 이후 미국에서 받은 두 번째 상이다.

스트라드비젼 김준환 CEO는 “기술 개발 단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짧은 시간 내에 실제 자율주행차 및 ADAS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트라드비젼의 기술력이 있기에 미래가 더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스트라드비젼 제홍모 CTO는 “최근 다양한 기업들이 칩셋에서부터 시뮬레이션에 이르는 광범위한 사업 확장을 해나가고 있지만, 스트라드비젼은 기본 원칙을 고수함으로써 딥러닝 기반 영상 인식에서 선두주자가 될 수 있다”라며 “칩셋 종류의 구애 없이 거의 모든 자동차 하드웨어에서 실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압축한 기술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량 양산을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스라드비젼의 SVNet은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용 소프트웨어로 차선 감지, 신호등 및 표지판 인식, 물체 감지 및 주행 가능 공간 감지 등의 다양하고 정교한 주행 안전 기능을 지원한다. 2014년 포항에서 설립된 이후로 서울, 미국 산호세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최근 독일 뮌헨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스트라드비젼은 국내외 글로벌 자동차 OEM 및 Tier1 들과 SUV, 트럭, 세단, 자율주행버스 등을 포함한 다수의 양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의 Guobiao(GB)인증 및 Automotive SPICE CL2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동물 감지, 보행자 및 차량 행동 예측 등의 새로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https://www.etnews.com/20200408000271